G502 유선 모델을 부품까지 바꿔가며 쓰던 저도 결국 로지텍 PRO X2 SUPERSTRIKE 앞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. 올 초 품귀 현상에 공홈 여름 단독 특가까지, 살인적인 가격임에도 손이 가는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. 2주 넘게 직접 써보고 나서야 그 이유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게 됐습니다. 마우스를 손에 쥐고 있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! 디자인과 그립감솔직히 박스를 열었을 때 첫 반응은 "이렇게 가벼워도 되나?"였습니다. G502를 오래 써온 저로서는 무게감이 곧 마우스의 존재감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, PRO X2 SUPERSTRIKE를 손에 올려놓는 순간 그 고정관념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. 약 60g 수준의 무게는 수치로만 봐도 가볍지만, 실제로 쥐었을 때의 체감은 수치 이상이었습니다.디자인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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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29. 16:49